워크샵_제주_2009-10-11

Posted by Jooeng 워크샵+MT : 2009. 11. 30. 23:41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전날 묵었던 풀하우스 팬션.



아침식사로 배달된 순두부...
다시는 순두부 안시킬란다.



다리길이를 상체의 2배로 만들어 주겠다던 약속...



제주도 못 온 정선씨 빼고 25명 모두 들어간 첫 단체 샷.
하.. 근데 왠지 알흠답지가 않아~



우리가 타고 갈 우도 가는 배.



태오. 노숙자 모드 돌입.



이거 피난민들 같은데??



여자친구랑은 헤어져도 포스틱은 못준다.



컨셉은 그냥 RED



우도 15번 버스



태호 포스틱은 어느새 봉자 손에...
벼룩이 간 빼먹을 녀석.. ㅋㅋ



비가 잘하는 포즈로 주문했던 건데...
같은 포즈 다른 느낌.



안들려! 썅~!!



야.. 저기 성산일출봉도 보이고.. 앗~ 배가 들어오고 있네!



광년이 컨셉으로 머리에 꽃 꽂았는데 잘 안보영...



아침밥보다 더 맛있던 핫도그... 근데 다들 맛없는 표정이야...



미안.. 광각렌즈라 얼굴이 크게 나왔네.. ㅎㅎ



아니.. 이보시오. 이건 대체 무슨 포즈요?



여기 이름을 까먹었어.. ㅠㅠ
 고릴라가 손가락 빠는 모습



버스 출발합니다. 빨리 오르세요.



해파리사냥꾼 상혁.
(사건의 전말은 영상을 참고하세요. ↓↓↓↓)




전격탐사!! 해파리는 이미 죽어 있었다?? 
(진실은 저 너머에...)



다리 길게 나오게 찍어달라고 부탁하지 말고, 실제 다리를 늘리면 되잖아..



앗! 노숙자포즈가 전혀 어색하지가 않아...



우도 선착장.



이젠 서 있을 힘도 없어.



우도를 떠나며...



젠장.. 우도 떠나니까 하늘이 개이네...



부쩍 피부관리에 신경쓰는 지영대리.



집나온 여고생 꼬시는 나쁜 건달 2명.



훗~ 오나전 귀여운데?



아줌마들 관광 포즈.



떠나가는 배.



게슴츠레한 눈이 나에게 뭘 말하려는 것 같아...



예상대로 쏙이 한마리씩 들어있네...



그래.. 국물만 먹자...



점심 먹었던 제주 뚝배기.. 모범음식점이다.



일렬종대로 차렷!



오징어 팔아요.



흡연 4형제.



하여튼 포즈는 참 잘 잡는다.



맛있게 생긴 옥수수.



똥누는 진욱.
왠지 가짜인거 같지가 않아..



지게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이름 모를 꽃.



그건 하르방이 아니고 임산부 포즈잖아!!



이 장기알로 알까기.



투호 시합 시작!



미정 勝 !!



"다들 저 바라보잖아요"
내가 못할짓을 시켰나?



주연 : 절구통, 조연: 직원들



언니 잘못 따라와서 그네타느라 고생하는 동생.



사루비아 비슷하게 생겼는데 뭔지 모르겠음.



젊은 이모와 시집안간 늙은 조카 컨셉.



역시 담배는 그늘에서 피워야 제맛!



산굼부리 오르는 길. 호정이 고생했다.



단체사진. 얼굴 다 날라갔네...




색이 전혀 아늑하지가 않아...



억새 부러지겠다.



머리 커보일까봐 슬슬 뒤로 가는거 난 안다.



두 명은 어디 보는 겨?



억새를 꺾지 마세요.


위 사진은 다음과 같이 촬영 되었삼.(사진제공 류진실)



남직원들만 하냐? 우리도 한다.
(남직원들 사진에서 태오 포즈가 얼마나 엉성했는지 비교해 보시라)



전혀 자연스럽지가 않아.



왠지 닮은거 같애..ㅋㅋ



왠지 아빠와 딸 같애...ㅋㅋ



또 임산부..



쪼리의 막강 포스...



남친 닮았어...



주의! 지나친 귀염포즈는 남직원들의 반발을 살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저녁 식사



돔베고기(수육)



제주에어타고 출발...



무사히 살아서 왔네.





지은씨가 도착이 너무 기쁜 나머지 춤을 추고 있네요..
(아니라고 부정해도 너무 관광버스 춤 같아..)

자 다들 극기훈련 같은 워크샵 치르느라 수고 했습니다.



인터넷신문 제작 구축 솔루션 국내1위!! 엔디소프트(주)
  

워크샵_제주_2009-10-10

Posted by Jooeng 워크샵+MT : 2009. 11. 30. 23:40

잠깐! 사진감상전 일단 아래 링크주소로 가서 모니터 칼리브레이션 부터 하시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work_gallery&page=1&sn1=&sid1=&divpage=130&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3335



후진 LCD로 대충 보정한 임시파일들 이니까 사진 이상해도 테클 걸지 마셈.
자.. 그럼 시작합니다. (스압주의!!)


청주공항 도착. 마음은 벌써 제주도에...



발권중인 김지은양.



8시 15분 비행기. 이제 조금 있으면 들어갑니다.



잠은 참아도 배고픈건 못참아.



통화하는 와중에도 V를 하고 있는 해맑은 봉자.
"야! V좀 하지마!!"
 


4번게이트로 들어갑니다. 



장보러 가는 준영이네.



뭐 쎄벼갈거 없나 열심히 찾고 있는 호정~



자자.. 각자 자기 자리 찾아 앉으세요.



비행기보다 더 빨리 달리는 소나타 오너 상혁.



저.. 주 준영..아...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많이 많이 캡쳐 해가세요 ^^)



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안보던 신문.



원래 멍때리는 표정이 주특기인 지은.



비행기 탄다고 설레서 전날 한잠도 못 잔 태오.



그냥 화장실 표시.



신기한거 많아요.



손님들 거의 다 탓네요. 이제 곧 출발합니다.



안전밸트 매래요.



유니폼이 넘 이쁜 스튜어디스 언니.



가출소녀 마냥 이상하게 생긴 가방 들고온 진욱.
"그거.. 혹시.. 텐트냐? ㅋㅋㅋ"



금방 도착했네요. 내리는 중.



오늘 날씨는 구름이 좀 있지만 좋을 거랍니다.



25명 왔는데 45인승 버스 빌렸삼.



자.. 기사님 고고씽~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바다. 협재해수욕장.



사람은 관심없다. 내 관심사는 오로지 파란 하늘...



지은씨~ 왼쪽 위편에 시한수 넣어주려고 했는데 귀차니즘.



포즈 열심히 주문해서 하나 건졌네.



저기.. 숙녀답게 다리 좀 오므려 주면 안될까나?


위 사진은 다음과 같이 촬영 되었삼. ㅋㅋㅋ (사진제공 류진실)



어디서나 찍는 단체사진.
"V 좀 하지마!"



이 마을 청년회장. ㅋㅋ



그래도 이건 좀 낫네.



"얘는 내 꼬봉이예요~"



태.. 태오야... ㅠㅠ
이건 뛴것도 아니고 안뛴것도 아니여~



내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깔았는데 완전 좋다.
(큰 사진 필요한 사람들 따로 신청하셈)



바.. 바람이 우리 예쁜 여직원들 광년이 만드네...



다시 한번 이쁘게...



저 물고기는 소주맛 날꺼같애.



유리의 성.
지난달에 갔던 술집 이름하고 똑같네.. ㅎㅎ



지은과 콩나무?



콩나무에 박혀있는 보석들... 이 아니고 유리.



물고기 잡는 마을 청년회.



이 포즈는 좀 오바였나? ㅋㅋㅋ



미정아.. 같이 가!



이건 왜 찍은 겨?



싸이버 필...


모텔 촬영대회
(미안.. 모델을 모텔이라고 잘못썼네.)



이포즈는 연예인 화보집에 많이 등장하는 건데...
미안해!! 날 용서해.



오른쪽예진 가리고 보면 완전 호러..



이거 찍을 때 저 뒤에 있는 여자애 울먹이면서 나갔음.



콩나물.



곰돌이 배는 왜 만져!



과도한 뽀샤시의 원인은 국희대리가 피부뽀샤시 및 눈크기 2배로 보정 안하면 올리지 말라고해서.. ㅠㅠ
김국희 대리 2009년 11월 29일 결혼 추카추카..
드디어 양문형 냉장고의 첫 주인공이 탄생하는근여... (1년에 한명씩만 줄꺼야!!)



이거 사다가 사무실에서 키우면 좋겠다.



히드라를 연상시키는 가로등(?)



사람들 안볼때 침발라 봤는데 맛 없음. 사탕맛은 안나고 병맛.



어익후~ 후광이 비치네...



사진제목 :  8광



선인장 가시가 실리콘.



선이장과 같은 포즈 취한다고 고개를 걲었삼.



해맑은 미정. (미안... 포커스는 선인장에..ㅠㅠ)



산방산 앞 단체샷. 
음.. 사진이 왠지 칙칙해.. 누가 보정좀 다시해주셈.



대학생 모델...
이고 싶은 직딩 2명.



오~ 느낌 좋은데...
둘이 사귀는 건?



잘 찾아보시라 5명이 찍은 사진임.



용머리 해안으로 고고씽~



"망할렌즈" 를 연발하던 진실..



계속 갈까말까를 고민하던 영주.



어머.. 이건 왠 귀여운 포즈람?



미정 사자머리...
다음번 미용실갈 땐 이런 머리로 부탁해요.



사진 한장 찍고 바람의 속도로 사라져 버린 동완.




정말 장관인 용머리 해안.
파도때문에 목숨걸고 가느라 이거 제대로 구경도 못했을 듯.



파도 없는 곳에서 잠시 휴식중.



가면 갈수록 더 멋진 해안가...
하지만 실상은 극기훈련였다는 점.



중고교생들이 즐겨보는 성인잡지 표지모델.



동완씨.. 아브라카타브라
잘보면 3명 다 발이 떠 있음.



이거도 위에 여백에 멋진 들귀 하나 넣어줄랬는데.. 귀찮아서 다음 기회로..



가도 가도 끝없는 해안가.



그림 같은 절경.



그나저나 거긴 어떻게 올라간거니?



납치될지 모르는 이과장 마중하러 혼자 공항행...
 ㅠㅠ



미녀(?)들의 수다.


아가씨 모시고 오느라 늦어서 폭포는 못보고 입구에 있던 천지호 만 찍었삼.



숙소에서 바비큐!!

자.. 첫날 일정은 여기서 끚~~
  

야유회_영동_2009-05-09

Posted by Jooeng 워크샵+MT : 2009. 11. 30. 23:38

영국사 은행나무! 들어가지 말란 곳인데 꼭 들어가봐야 직성이 풀림..



국희.. 천태산 계곡에서 살기위한 처절한 몸부림.....
(왼쪽 장단지는 어쩔껴...ㅋㅋ)



고거 조금 걷고 죽을 것 같다던 박팀장...
술을 끊어야지!!



냐하핫.. 나 첫등장인가?



800m밖에서보면 김하늘...



이과장 올해는 시집 보내야 되는데..



하늘로 치솓은 소나무들...
가물어서 그런가 이파리가 전혀 생생하지 않아..  OTL



그 와중에 네잎클로버를 찾아낸 국희...


띵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출해 드립니다... ㅋㅋ


인터넷신문 제작 구축 솔루션 국내1위!! 엔디소프트(주)

  

워크샵_무주_2009-01-17

Posted by Jooeng 워크샵+MT : 2009. 11. 30. 23:24


무주리조트. 진실씨 빼고 모두 스노보드 첫도전!!



냐하하.. 폼은 거의 몇년씩 탄사람들 같은데?



호... 호정아...



인터넷신문 제작 구축 솔루션 국내1위!! 엔디소프트(주)
  

워크샵_태안_2008-04-05

Posted by Jooeng 워크샵+MT : 2009. 10. 24. 15:59
2008년도 4월5일~6일 태안 워크샵 사진입니다.

HDD 날려먹어서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외장하드에 백업본이 있네요...
백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네...


생긴걸로는 제일 엘리트 사원 김태오사원.



해안가에서 발야구 중입니다.


근데.. 여직원들이 동완씨 보고 간첩썬글라스 같다고 그랬삼... ㅎㅎㅎ


뭘까? 저 함박 웃음의 정체는...
민숙 표정 -> 지은 코막고 -> 국희 머리가 아프다..  그럼 혹시..??



1년 전인데 식구가 단촐네요. ^^



이러고들 놀고있다. ㅋㅋㅋㅋ


진실 카메라 샀음?



개발자라서 그런가 실력들이 모두 개(犬)발.. ㅋㅋ



심심해서 찍은 컴퓨터 바탕화면용 사진.



지은씨는 1년새 완전히 딴사람이 됐근영...



팬션앞에서 태오&동완.



태오씨 머리가 닿을 정도니.. 팬션 참 아담하네요~
하지만 난 머리 안숙이고 다녔다는 거...



두근두근.. ATV를 체험해 보기로 합니다.



우선 조교 설명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자... 슬슬 출발합니다.



"야~! 선두 천천히 가래!!"



길치로 유명한 종화씨가 선두군여... 헐~



쉴새없는 V의 행진.


빨간색 장갑은 좀 깬다. ㅋㅋㅋㅋ



영씨 오토바이에 자꾸 문제가 생기네요..



조교가 직접투입되서 가이드중.. 근데 조교가 은근 즐기는거 같은데?
'영씨~ 그 와중에 느끼지마!!'



솔밭을 지나 이제 해안가로...



일렬로 출발 준비...



고딩때 폭주 오토바이 뒤에 많이 타본 솜씨로근영~  "오빠 달려~~"



똑같은 포즌데 왠지 아저씨 같아... ㅠㅠ



경운기타고 학교 등하교했었던 미정 씨는 역시 잘 적응하네요..



이제 어느정도 적응 했으니 폭주 한번 뛰어야죠? 준비하세요~



V이 쫌!!



누가 보면 호정씨가 젤 잘타는 줄 알겠다.



이거 보기보다 재미나요~



어? 이런 장면은 학교 화장실에서 많이보던건데...
진실 니킥날릴 기세.. 워~워~워~ (사진은 특정사실과 관계가 없습니다)



이제 U턴도 매끄럽게....



철없던 시절 폭주 오토바이를 즐겨탔던 김실장이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삼.



자세들이 한결 안정되가고 있네요.



여직원들은 ATV타는 거보다 사진찍는게 더 중요하져...



"아~ 쓰러질것 같아..."
이놈의 몸뚱이는 얼마나 튼튼한지 쓰러지지도 않아...



폭주 한번 뛰어보고 그 맛을 알아버린 호정.



시도때도없이 사방에서 날아오는 V의 향연.



같은 위치에서 액자용 세로사진.
그나저나 지은씨는 가죽잠바까지 맞췄네...



V할려다가 내가 소리 꽥질렀더니 어정쩡하게 됐네.. ㅋㅋㅋ



시간 참 빨리가네요.. 이제 숙소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숲으로~



흐린날 개미집으로 들어가는 개미들 같음.



여직원들이 더 잘 타..



라이딩을 무사히 마치고 기념샷.



어이쿠~ 평소에도 이러고 노심?



아흑~ 웃겨... 지은씨.. 코... ㅋㅋㅋ



자칭 미녀 삼총사.  (아무도 인정 안해주는게 문제)



원더걸스의 어머나~  영씨는 소주 두잔에 벌써 홍익인간 됐삼.



청순한 표정의 진실은...
 소주먹고 "캬~" 하기 직전임.



우비소녀 국희.



같은 학교 같은 직장. 호정&태오



폭탄주 제조중인 지은..



이날 늦게까지 좀 과하게 마셨죠?
술은 먹어도 술주정은 하지 맙시다. ^^;;

이상.  끛. ^^


인터넷신문 제작 구축 솔루션 국내1위!! 엔디소프트(주)
  

워크샵_무주_2007-06-24

Posted by Jooeng 워크샵+MT : 2009. 10. 24. 11:12

2007년 7월 워크샵 입니다.
장소는 무주구천동. 가는날부터 돌아올때까지 폭우쏟아져서 팬션에서 고스톱만 쳤던 기억이 나네요.

단짝 영 &지은. 둘이 사귄다는 소문이 있어...


셋이 직어도 둘이 사귄다는 소문은 안 없어죠..
진실. 지은. 영.



자. 패 맞나 확인해 보고...



밖에 비오는데 뭐 할꺼 있나요. 고스톱이나 쳐야죠.
웃기는건 다들 피망 맞고만 쳐봐서 점수계산을 못한다는거.. ㅋㅋㅋ



앗.. 너무 이쁘게 나왔는데... 눈가 주름 좀 어떻게 해봐요...



"지은씬 말야.. 생긴거랑 다르게 사진빨이 정말 잘 받아.."
"르응?"



문신은 판박이..



야.. 술 조금 더 먹으면 골때리는 포즈 나오겠는데?
근데.. 영씨는 양쪽에 아가씨들 끼고 있다고 얼굴이 빨개지는 거야?



비가 잠시 주춤한 사이에 바비큐먹으러 나왔삼.



사귀는거 맞는거 같음.



사진이 너무 청순하게 나왔는데...
항상 지은씨 사진찍으면 현실과 사진은 많이 다르구나 하는 걸 느껴..



아구구.. 내새끼...



마님 뒷짐 지셨다.  얼른 식사를 대령하렸다~



웬지..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가 생각나는데?



ㅋㅋㅋ... ㅋㅋㅋ...



추워서 코.. 콧물이....



바비큐 다됐습니다~ 하는 소식에 얼굴이 밝아 졌네.



여직원들이 싫어하는 클로즈업.
뽀샤시는 나중에 시간나면 해주겠삼.



우드득.. 우드득.. 손가락 꺽기.



시선은 언제나 45도.



와.. 이거 복분자주 인기 폭발인데...



청순한 표정...
사실은 메뉴판 보고 있는 거삼.



혼자 침대서 잤던 장규.

이상. ^^


인터넷신문 제작 구축 솔루션 국내1위!! 엔디소프트(주)
  

워크샵_제주_2006-10-01

Posted by Jooeng 워크샵+MT : 2009. 10. 24. 10:32

전날에 이어서... ^^


전날 얼마나 퍼마셨나 기억이 없네요.  눈뜨니까 이런 풍경이 보이네..



우리가 묵었던 솔베이지 팬션.
오늘은 날씨가 어제보다 더 좋네요.



쓰린속을 부여잡고 식당으로 이동..



아침식사 참석률이 저조하군요. 식사비는 미리 다 내놨는데.. 잉.. ㅠㅠ



전시해 놓은 그물침대에 눕지 맙시다!!



찍고자 했던 것은 사람이 아니라 꽃.



오~ 비니 잘 어울리는데?



문제의 장소 제주러브랜드.



정원은 이렇게 생겼고요.



안돌려봐도 딱 알수 있을것 같은데... 하나도 안빼먹고 꼭 돌려보는..



신혼여행 왔냐고.. !!



잠시 쉬고..



"어머.. 제주도에 와서 하르방을 하나도 못찍었네.."
해서 찍은 사진.



자.. 다음 사람.



또... 다음..



체험을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저기 모니터 붙어 있어서 무조거 올려볼 수 밖에 없게되 있다는..



이러고 있길래...



"뭐해?"
했더니 화들짝 놀라서 도망가네.. ㅋㅋㅋㅋ



산굼부리 오르는 길



산굼부리 정상 인증샷.



분화구 앞에서...



독사진은 웬만하면 찍지말자..
주변 사람들 비켜주느라 애먹는다.



1박2일 내내 체육복..



산굼부리 억새 밭.



헛~ 다들 어려보여..



이를 어째... 화장이 떳어요.



차라리 입벌리고 웃든가... 뭔가 어색해...


 
얼굴이나 표정이나 초등학생 같애.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6장 찍어서 눈뜨고 찍은 사진 이거 1장 건졌삼.



여유로운 시간.



얼굴에 그늘졌네.. 플래시 좀 미리 준비해둘껄...



시선 처리 참 좋다.



날씨가 너무 좋아요.



산굼부리 입구 하르방과 여친1.


하르방 여친2.



하르방 여친3.


일출봉을 지척에 두고... 일단 점심부터 먹고 가자고...



전날 술땜에 입맛이 없어... 전투력 완전 상실...



옥경씨 문자질 하다 들켰삼.



"진실씨!!"



금방 멀쩡한 표정.



"사장님 이게 뭐냐고요~"
 


다시 찍어주세염



전원 정상에 도전하기로 합의!!



내려오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일출봉 배경으로 사진찍으려고 뒷걸음질로 올라가고 있는 중.



이제 시작인데 벌써 지친다.. 대화가 현저하게 줄었어.



오르다 보니 이런 풍경도 나오고...



벌써 이만큼 왔네.



뒤에오는 줄 알았는데 권팀장 벌써 와 있었네?



와~ 정상이다..



등반기념 인증 샷.



고생은 했어도 올라온 보람이 있네...



천원짜리 얼음 물.



시원한 바람으로 잠시 땀을 식히고...



이제 저기~ 주차장으로 다시 내려갈 시간.



제주도 배경으로...



틈틈히 남친에게 전화도 하고..



엽서용 사진.



옷색이 가을과 잘 어울려...



이놈의 바람이...



친자매 같은데... 딱봐도 큰언니와 막내..



사진 안찍는다고 해서 옆면찍기.



정말 어렵게 찍었삼.



아... 또 바람..



어... 바람이 심해지는데?



크헤헤.. 이젠 포기다.  바람 사진의 결정판.



혜진씨 그건 '정권지르기' 잖아!!



패셔니스타 진실.



그냥 지나가다 바다색이 이뻐서 잠시 정차..



먹을 거 찾고 있는 김실장.



바다로 몇십미터를 나가도 수심이 무릎밖에 안되는 함덕해수욕장.


 
바람땜에 차분한 머리는 일찌감치 포기.



일정을 마치고 제주공항에서


이렇게 제주도 워크샵 마감합니다. ^^


인터넷신문 제작 구축 솔루션 국내1위!! 엔디소프트(주)
  

워크샵_제주_2006-09-30

Posted by Jooeng 워크샵+MT : 2009. 10. 24. 09:55
2006년 10월.. 처음으로 제주도로 워크샵을 떠납니다.



청주공항에서 대기중에 비상연락받고 일했습니다. ㅠㅠ



다들 설레이나 봅니다. 잔뜩 상기되어 있네요.



자.. 곧 출발합니다.



담배 끊은지 1년쯤 됐는데 저거 보니 담배생각납니다.



니콜라스 기장 운전 좀 똑바로 합시다.. 토할꺼 같아요.



출발때와는 달리 가는도중 날씨가 게이고 있네요...



저 아래 제주도의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곧 착륙합니다.


제주도 도착해서 15인승 콤비 타고 출발!!



김혜진. 감선화.김종철.이중영.김소희.이지영.박옥경.류진실.박지영.이장규.
장혜성.이민숙.박예진.권미조.



당시 대장금 인기 대단했었죠.



마라도 들어가는 배... 타지는 못하고 구경만 했삼.



시원한 바람.



크흣.. 졸업사진...ㅋㅋㅋㅋ



권팀장 투호놀이중..



촛점이 바람개비에.. ㅠㅠ



역시 촛점은 바람개비에... ㅠㅠ



아.. 다들 퀭한게... 전혀 아름답지가 않아...



여미지 식물원에서 휴식중인 진실.



야자수 나무와 지영.



자.. 똑같은 자세로...



디자이너 감선화(좌). 기획팀 이민숙(우)



류진실.



프로그래머 김혜진.



냐하하... 피부 탱탱하던 시절의 지영&진실.



소인국테마파크에서...



이런 것들 전시돼 있어요.



이런 것들도 있고...



뒤에 보이는건 에펠탑 미니어쳐..



프랑스 처럼 찍어달랬는데 누가봐도 한국 같아... ㅠㅠ



이건 웃는것도 아니고 찡그린것도 아니여...



V좀 하지마...



민숙씨가 결코 얼굴이 큰게 아녔음. 혜성씨가 작았던 것임...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난 거짓말이 안돼.. ㅎㅎㅎ



김실장 빼고 유일한 남직원였던 프로그래머 이장규.



바비큐 굽기는 당연히 남직원의 몫. 솔베이지팬션.



타서 버린 고기가 더 많지 아마...



우리회사 1원칙. 여성우대주의.
항상 뒤에서 고생하는 남직원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여행 첫째날은 이렇게 마감합니다.


인터넷신문 제작 구축 솔루션 국내1위!! 엔디소프트(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