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_제주_2009-10-10

Posted by Jooeng 워크샵+MT : 2009. 11. 30. 23:40

잠깐! 사진감상전 일단 아래 링크주소로 가서 모니터 칼리브레이션 부터 하시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work_gallery&page=1&sn1=&sid1=&divpage=130&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3335



후진 LCD로 대충 보정한 임시파일들 이니까 사진 이상해도 테클 걸지 마셈.
자.. 그럼 시작합니다. (스압주의!!)


청주공항 도착. 마음은 벌써 제주도에...



발권중인 김지은양.



8시 15분 비행기. 이제 조금 있으면 들어갑니다.



잠은 참아도 배고픈건 못참아.



통화하는 와중에도 V를 하고 있는 해맑은 봉자.
"야! V좀 하지마!!"
 


4번게이트로 들어갑니다. 



장보러 가는 준영이네.



뭐 쎄벼갈거 없나 열심히 찾고 있는 호정~



자자.. 각자 자기 자리 찾아 앉으세요.



비행기보다 더 빨리 달리는 소나타 오너 상혁.



저.. 주 준영..아...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많이 많이 캡쳐 해가세요 ^^)



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안보던 신문.



원래 멍때리는 표정이 주특기인 지은.



비행기 탄다고 설레서 전날 한잠도 못 잔 태오.



그냥 화장실 표시.



신기한거 많아요.



손님들 거의 다 탓네요. 이제 곧 출발합니다.



안전밸트 매래요.



유니폼이 넘 이쁜 스튜어디스 언니.



가출소녀 마냥 이상하게 생긴 가방 들고온 진욱.
"그거.. 혹시.. 텐트냐? ㅋㅋㅋ"



금방 도착했네요. 내리는 중.



오늘 날씨는 구름이 좀 있지만 좋을 거랍니다.



25명 왔는데 45인승 버스 빌렸삼.



자.. 기사님 고고씽~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바다. 협재해수욕장.



사람은 관심없다. 내 관심사는 오로지 파란 하늘...



지은씨~ 왼쪽 위편에 시한수 넣어주려고 했는데 귀차니즘.



포즈 열심히 주문해서 하나 건졌네.



저기.. 숙녀답게 다리 좀 오므려 주면 안될까나?


위 사진은 다음과 같이 촬영 되었삼. ㅋㅋㅋ (사진제공 류진실)



어디서나 찍는 단체사진.
"V 좀 하지마!"



이 마을 청년회장. ㅋㅋ



그래도 이건 좀 낫네.



"얘는 내 꼬봉이예요~"



태.. 태오야... ㅠㅠ
이건 뛴것도 아니고 안뛴것도 아니여~



내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깔았는데 완전 좋다.
(큰 사진 필요한 사람들 따로 신청하셈)



바.. 바람이 우리 예쁜 여직원들 광년이 만드네...



다시 한번 이쁘게...



저 물고기는 소주맛 날꺼같애.



유리의 성.
지난달에 갔던 술집 이름하고 똑같네.. ㅎㅎ



지은과 콩나무?



콩나무에 박혀있는 보석들... 이 아니고 유리.



물고기 잡는 마을 청년회.



이 포즈는 좀 오바였나? ㅋㅋㅋ



미정아.. 같이 가!



이건 왜 찍은 겨?



싸이버 필...


모텔 촬영대회
(미안.. 모델을 모텔이라고 잘못썼네.)



이포즈는 연예인 화보집에 많이 등장하는 건데...
미안해!! 날 용서해.



오른쪽예진 가리고 보면 완전 호러..



이거 찍을 때 저 뒤에 있는 여자애 울먹이면서 나갔음.



콩나물.



곰돌이 배는 왜 만져!



과도한 뽀샤시의 원인은 국희대리가 피부뽀샤시 및 눈크기 2배로 보정 안하면 올리지 말라고해서.. ㅠㅠ
김국희 대리 2009년 11월 29일 결혼 추카추카..
드디어 양문형 냉장고의 첫 주인공이 탄생하는근여... (1년에 한명씩만 줄꺼야!!)



이거 사다가 사무실에서 키우면 좋겠다.



히드라를 연상시키는 가로등(?)



사람들 안볼때 침발라 봤는데 맛 없음. 사탕맛은 안나고 병맛.



어익후~ 후광이 비치네...



사진제목 :  8광



선인장 가시가 실리콘.



선이장과 같은 포즈 취한다고 고개를 걲었삼.



해맑은 미정. (미안... 포커스는 선인장에..ㅠㅠ)



산방산 앞 단체샷. 
음.. 사진이 왠지 칙칙해.. 누가 보정좀 다시해주셈.



대학생 모델...
이고 싶은 직딩 2명.



오~ 느낌 좋은데...
둘이 사귀는 건?



잘 찾아보시라 5명이 찍은 사진임.



용머리 해안으로 고고씽~



"망할렌즈" 를 연발하던 진실..



계속 갈까말까를 고민하던 영주.



어머.. 이건 왠 귀여운 포즈람?



미정 사자머리...
다음번 미용실갈 땐 이런 머리로 부탁해요.



사진 한장 찍고 바람의 속도로 사라져 버린 동완.




정말 장관인 용머리 해안.
파도때문에 목숨걸고 가느라 이거 제대로 구경도 못했을 듯.



파도 없는 곳에서 잠시 휴식중.



가면 갈수록 더 멋진 해안가...
하지만 실상은 극기훈련였다는 점.



중고교생들이 즐겨보는 성인잡지 표지모델.



동완씨.. 아브라카타브라
잘보면 3명 다 발이 떠 있음.



이거도 위에 여백에 멋진 들귀 하나 넣어줄랬는데.. 귀찮아서 다음 기회로..



가도 가도 끝없는 해안가.



그림 같은 절경.



그나저나 거긴 어떻게 올라간거니?



납치될지 모르는 이과장 마중하러 혼자 공항행...
 ㅠㅠ



미녀(?)들의 수다.


아가씨 모시고 오느라 늦어서 폭포는 못보고 입구에 있던 천지호 만 찍었삼.



숙소에서 바비큐!!

자.. 첫날 일정은 여기서 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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