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_무주_2007-06-24

Posted by Jooeng 워크샵+MT : 2009. 10. 24. 11:12

2007년 7월 워크샵 입니다.
장소는 무주구천동. 가는날부터 돌아올때까지 폭우쏟아져서 팬션에서 고스톱만 쳤던 기억이 나네요.

단짝 영 &지은. 둘이 사귄다는 소문이 있어...


셋이 직어도 둘이 사귄다는 소문은 안 없어죠..
진실. 지은. 영.



자. 패 맞나 확인해 보고...



밖에 비오는데 뭐 할꺼 있나요. 고스톱이나 쳐야죠.
웃기는건 다들 피망 맞고만 쳐봐서 점수계산을 못한다는거.. ㅋㅋㅋ



앗.. 너무 이쁘게 나왔는데... 눈가 주름 좀 어떻게 해봐요...



"지은씬 말야.. 생긴거랑 다르게 사진빨이 정말 잘 받아.."
"르응?"



문신은 판박이..



야.. 술 조금 더 먹으면 골때리는 포즈 나오겠는데?
근데.. 영씨는 양쪽에 아가씨들 끼고 있다고 얼굴이 빨개지는 거야?



비가 잠시 주춤한 사이에 바비큐먹으러 나왔삼.



사귀는거 맞는거 같음.



사진이 너무 청순하게 나왔는데...
항상 지은씨 사진찍으면 현실과 사진은 많이 다르구나 하는 걸 느껴..



아구구.. 내새끼...



마님 뒷짐 지셨다.  얼른 식사를 대령하렸다~



웬지..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가 생각나는데?



ㅋㅋㅋ... ㅋㅋㅋ...



추워서 코.. 콧물이....



바비큐 다됐습니다~ 하는 소식에 얼굴이 밝아 졌네.



여직원들이 싫어하는 클로즈업.
뽀샤시는 나중에 시간나면 해주겠삼.



우드득.. 우드득.. 손가락 꺽기.



시선은 언제나 45도.



와.. 이거 복분자주 인기 폭발인데...



청순한 표정...
사실은 메뉴판 보고 있는 거삼.



혼자 침대서 잤던 장규.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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