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_제주_2006-09-30

Posted by Jooeng 워크샵+MT : 2009. 10. 24. 09:55
2006년 10월.. 처음으로 제주도로 워크샵을 떠납니다.



청주공항에서 대기중에 비상연락받고 일했습니다. ㅠㅠ



다들 설레이나 봅니다. 잔뜩 상기되어 있네요.



자.. 곧 출발합니다.



담배 끊은지 1년쯤 됐는데 저거 보니 담배생각납니다.



니콜라스 기장 운전 좀 똑바로 합시다.. 토할꺼 같아요.



출발때와는 달리 가는도중 날씨가 게이고 있네요...



저 아래 제주도의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곧 착륙합니다.


제주도 도착해서 15인승 콤비 타고 출발!!



김혜진. 감선화.김종철.이중영.김소희.이지영.박옥경.류진실.박지영.이장규.
장혜성.이민숙.박예진.권미조.



당시 대장금 인기 대단했었죠.



마라도 들어가는 배... 타지는 못하고 구경만 했삼.



시원한 바람.



크흣.. 졸업사진...ㅋㅋㅋㅋ



권팀장 투호놀이중..



촛점이 바람개비에.. ㅠㅠ



역시 촛점은 바람개비에... ㅠㅠ



아.. 다들 퀭한게... 전혀 아름답지가 않아...



여미지 식물원에서 휴식중인 진실.



야자수 나무와 지영.



자.. 똑같은 자세로...



디자이너 감선화(좌). 기획팀 이민숙(우)



류진실.



프로그래머 김혜진.



냐하하... 피부 탱탱하던 시절의 지영&진실.



소인국테마파크에서...



이런 것들 전시돼 있어요.



이런 것들도 있고...



뒤에 보이는건 에펠탑 미니어쳐..



프랑스 처럼 찍어달랬는데 누가봐도 한국 같아... ㅠㅠ



이건 웃는것도 아니고 찡그린것도 아니여...



V좀 하지마...



민숙씨가 결코 얼굴이 큰게 아녔음. 혜성씨가 작았던 것임...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난 거짓말이 안돼.. ㅎㅎㅎ



김실장 빼고 유일한 남직원였던 프로그래머 이장규.



바비큐 굽기는 당연히 남직원의 몫. 솔베이지팬션.



타서 버린 고기가 더 많지 아마...



우리회사 1원칙. 여성우대주의.
항상 뒤에서 고생하는 남직원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여행 첫째날은 이렇게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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